이 활동은 젝트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젝트 공식 홈페이지: https://ject.kr 한 줄 요약 팀 빌딩부터 젝러닝까지, 개발보다 팀과 문제 정의를 만드는 기간이었다. 이 기간의 결론은 하나다. 좋은 규칙과 좋은 문제 정의가 좋은 코드보다 먼저다.팀, 그리고 규칙부터메시지를 읽으면 반드시 이모지를 남긴다. 미팅에 불참하면 채널에 이유를 공유한다. 회의 안건은 월요일까지 미리 올리고, 질문과 의견은 회의 전에 작성한다. 사소해 보이지만, 매주 화요일 밤 한 시간뿐인 정기 미팅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필수였다. 사이드 프로젝트가 무너지는 건 실력이 아니라 소통 공백 때문이라는 걸 모두가 알고 있었다.팀 목표도 이때 정했다. 첫째, 아무도 나가지 않기. 둘째, 데모로 끝나지 않고 운영까지 이어지는 서비스..